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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PM' 에이프릴키스 9월 데뷔, 강력 퍼포먼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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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여자 2PM' 에이프릴키스(APRIL KISS)가 전격 데뷔한다.

에이프릴키스는 멤버 모두가 시원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는 물론 수준급의 노래와 랩 실력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갖추고 있는 여성 6인조 걸그룹. 수민, 쿠지, 해즌, 사라, 쥴리, 시호 등 6명의 멤버들은 평균나이 23세로 가수 데뷔 이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릴키스는 걸그룹이 홍수를 이루는 하반기 가요계에서 여성그룹으로서는 드문 강력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다는 각오다.

에이프릴키스의 소속사 앤디브로스는 "멤버들이 모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 가수라는 꿈을 위해 3~5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며 "여성 그룹이지만 2PM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친구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키스는 오는 9월 본격 출격을 위해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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