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죽음의 조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미라클 스쿨 입학을 위해 치르는 첫번째 시험 과정이 그려진다. 미라클 스쿨 입학 시험은 자신이 선택한 연기가 아니라 심사위원이 정해준 지정 연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과정.

심사위원들이 조를 짜는 과정에서 기성배우 출신들이 한데 모인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 최규환, 문원주, 송재희 등 이미 연기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 한 조에 같이 배정된 것.
참가자들이 "브라질, 영국, 독일, 프랑스가 월드컵 예선을 펼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이들이 모인 조는 '죽음의 조'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라클 스쿨' 입학 1차 오디션은 22일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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