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배우 양진우가 KBS 드라마 스페셜 '미련'(연출 김상휘)에서 이천희와 운명의 라이벌로 맞붙는다.
단막극 '미련'은 조선시대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사극이다. 극중 양진우는 이천희와 한 여자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맞닥뜨리는 민장휘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민장휘는 기생 초연(장신영)을 지독하게 사랑하지만 그녀가 친구 하인성(이천희)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결국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는 캐릭터다. 2002년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이후 '역전의 여왕' '마이더스'를 통해 훈남 이미지를 겸비한 배우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양진우, 이천희, 장신영 등이 출연하는 '미련'은 오는 24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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