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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녀스타 판빙빙, 유덕화와 8월 초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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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중화권 최고의 미녀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판빙빙이 8월 초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판빙빙은 영화 '샤오린 : 최후의 결전'의 8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차 주연배우 유덕화와 함께 내한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에는 판빙빙과 유덕화의 참석이 확정됐으며 성룡과 사정봉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300억원대 대작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 장동건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판빙빙은 중화권 최고의 미녀로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다.

이번에 출연한 '샤오린 : 최후의 결전'은 무협 액션물로 성룡, 유덕화, 사정봉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영화는 소림사가 위치한 동봉성을 배경으로 반란군과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오는 8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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