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SBS 수목드라마 '49일'이 수목극 1위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된 '49일'은 14.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4.7%에서 0.1%포인트 상승한 수치. '49일'은 시청률 상승세에 탄력이 붙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동시에 수목극 1위를 지키는 기쁨을 누렸다.

11일 방송된 '49일'에서는 남은 기간 신지현(남규리 분)을 돕기로 한 송이경(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찾아와 따지듯 묻는 강민호(배수빈 분)에게 송이경은 "부산가서 신지현을 떼어놓고 왔다"며 "신지현을 찾고 싶으면 당신이 찾으라"고 차갑게 말하며 신지현을 보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은 12.1%, KBS 2TV '로맨스타운'은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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