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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4', 5월19일 국내 3D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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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세계적인 흥행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네번째편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가 오는 5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최근 예고편을 공개한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조류'는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모으며 시리즈에 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예고편에서 조니 뎁은 첫 장면부터 잔뜩 취한 채 등장, '젊음의 샘'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는 3편까지 연출했던 고어 버빈스키가 하차하고, '시카고', '나인' 등을 연출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올랜도 블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빠지는 대신, 페넬로페 크루즈가 섹시한 바다 여전사로 분해 조니 뎁과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은 '4년을 기다렸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으니 기대해볼 만', '기다리고 있는 영화 중 하나, 얼른 보고 싶다', '조니 뎁이 연기하는 잭 스패로우가 나오는 한 이 시리즈를 계속 보겠다'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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