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인터넷 강의계의 김태희로 인터넷을 후끈 달궜던 영어강사 레이나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한다.
레이나는 12일 방송되는 '스타킹'에 출연, 미극 유학 한 번 안가고도 입과 귀를 열어주는 웨이브 영어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겐(Oops, I Did it Again)'에 맞춰 웨이브를 추며 등장한 레이나는 "웨이브를 잘 할수록 입과 귀가 뚫린다"며 영어 비법으로 웨이브를 강력 추천했다.
레이나는 토종 영어 강사지만 현재 최연소 억대 연봉 강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다. 레이나는 '스타킹'에 출연해 물 흐르듯 줄여서 발음하기, 웨이브가 들어간 부분만 듣기 등 '웨이브 영어법'을 공개한다.
인터넷 인기 강사 레이나의 웨이브 영어법은 12일 SBS '스타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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