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2차 전지훈련지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으로 이동했다.
신임 양승호 감독의 야심찬 전략인 '붙박이 1루수 이대호'가 1루 수비훈련에 임하고 있다. 백업 1루수 82년생 동갑내기 박종윤도 동참했다.
지난 1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2차 전지훈련지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으로 이동했다.
신임 양승호 감독의 야심찬 전략인 '붙박이 1루수 이대호'가 1루 수비훈련에 임하고 있다. 백업 1루수 82년생 동갑내기 박종윤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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