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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풀타임' 모나코, 렌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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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AS모나코)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AS모나코는 패배했다.

AS모나코는 5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 루트 드 로리에서 펼쳐진 '2010~11 프랑스리그 1' 16라운드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박주영은 고립된 상황이 많았고, 결정적 일대일 찬스도 살리지 못하며 침묵했다. 박주영 뿐만 아니라 모나코 전체가 부진한 이유가 컸다. 박주영이 골을 넣을만한 패스가 거의 투입되지 않았다.

전반 모나코과 렌 모두 침묵했다. 적극적인 공격보다는 서로의 눈치를 보는데 급급했고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1분 보나르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오른발 터닝슈팅을 때린 것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모나코와 렌은 후반 적극적인 공격을 전개했다. 그리고 박주영에게 결정적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8분 아크 왼쪽에서 올라온 말롱카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박주영의 왼발 슈팅은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결정적 위기를 넘긴 렌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8분 모나코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몬타노가 과감하게 골대 중앙으로 때리며 골네트를 갈랐다.

선제골을 허용한 모나코는 후반 22분 니쿨라에를 투입하는 등 반전을 노렸지만 렌의 수비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모나코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쓰라린 패배를 당해야만 했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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