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시즌 '3호 도움' 이청용, 평점 7점…'경기 내내 문제 야기하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즌 '3호 도움'을 올린 이청용(22, 볼턴)이 영국 언론의 후한 평가를 받았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볼턴과 토트넘과의 경기 후 매긴 선수별 평점에서 이청용에게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경기 내내 문제를 야기시켰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이청용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빈 데이비스가 깔끔하게 성공시켰고 이청용의 올 시즌 도움 숫자가 3으로 올라갔다.

이청용의 7점은 팀 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2골을 성공시킨 케빈 데이비스와 투지를 보여준 파브리스 무암바가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 받았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시즌 '3호 도움' 이청용, 평점 7점…'경기 내내 문제 야기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