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일본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표, 성공적으로 일본에 데뷔한 카라가 아시아 여성 그룹 최초로 오리콘 랭킹 주간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일본의 오리콘 스타일은 17일 "카라, 29년 8개월 만에 해외 여성그룹 데뷔앨범 톱10 진입"이라고 보도했다.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카라의 일본 첫 싱글 앨범 '미스터'는 오는 23일 발표될 주간 싱글 랭킹 5위에 첫 등극, 1980년 12월 15일 영국의 5인조 자매 그룹 더 놀란스(The Nolans)가 '댄싱 시스터(Dancing Siste)'로 7위를 기록한 이후 29년 8개월 만에, 또한 아시아 여성그룹으로서는 최초로 톱10에 진입했다.

또한 그룹 앨범과 전체 솔로 앨범을 포함해도 카라의 기록은 오양휘휘 '아메의 미도수지'(1971년), 아그네스 챈 '히나게시의 하나'(1972년) 이후 38년 4개월 만에 세 번째 기록을 달성한 셈이다.
한편 11일 '미스터' 발매를 시작하자마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로 단숨에 등극한 카라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걸그룹 퍼퓸, T.M.Revolution, SMAP 등 쟁쟁한 일본 스타들과 경쟁 속에서 오리콘 차트 5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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