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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스위셔, 34번째 올스타 멤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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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닉 스위셔(뉴욕 양키스)가 마지막으로 올스타전에 합류했다.

보토와 스위셔는 9일 끝난 올스타전 '최후의 투표'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1위에 올라 양대리그 34번째 올스타 멤버가 됐다.

특히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라얀 하워드(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같은 내로라 하는 스타플레이어에 밀려 올스타로 뽑히지 못할 위기에 놓여 있던 보토는 약 1천370만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라얀 지머먼(워싱턴 내셔널스), 카를로스 곤살레스(콜로라도 로키스), 빌리 와그너(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제쳤다.

보토는 8일 현재 홈런 21개로 내셔널리그 홈런 1위에 올라 있으며 타율 3할1푼3리, 타점 59개를 기록, 올시즌 신시내티가 돌풍을 일으키는 데 수훈을 세우고 있다.

보토는 "'최후의 투표'까지 가야 한다는 점에 실망했지만 이렇게라도 올스타에 뽑힌 걸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과 뉴욕 양키스 팬들의 자존심 대결 양상을 보인 아메리칸리그 '최후의 투표'에서는 스위셔가 승리했다.

스위셔는 980만표를 획득하며 보스턴 중심타자 케빈 유킬리스를 따돌렸다.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의 스위셔는 인터넷 트위터를 이용해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에게 자신이 올스타에 뽑힐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고 팬들은 폭발적으로 그의 요청에 호응했다.

다른 선수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그의 적극적인 홍보는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에 소개되기도 했다.

스위셔는 8일 현재 타율 2할9푼8리에 홈런 14개, 타점 48개를 올리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로 올스타에 합류한 스위셔는 "마치 정치가라도 된 듯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킬리스는 타율 2할9푼2리에 홈런 17개, 타점 55개를 기록 중이다.

조이뉴스24 /알링턴=김홍식 특파원 di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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