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발매가 임박한 가수 간미연이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3년 만의 컴백 앨범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과 남자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간미연은 오랜만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내일은 뮤비촬영! 두렵다' 등 긴장되는 마음을 표현하며 '이번 뮤비의 남자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등 궁금증을 유발했다.
간미연의 새 앨범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6월말 디지털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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