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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예선 3경기 '빨강-빨강-흰색' 상의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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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입을 유니폼 색깔이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FIFA(국제축구연맹)로부터 대표팀이 B조 조별리그에서 착용할 유니폼의 색깔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그리스와의 첫 경기는 빨강 상의에 흰색 하의다. 양말은 빨강색이다. 상대팀 그리스는 상의와 하의, 그리고 양말 모두 파란색이다.

2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역시 빨강색 상의에 흰색 하의를 입는다. 양말도 역시 빨강색이다. 아르헨티나는 전통적인 유니폼인 흰색바탕에 파랑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하의는 검정색이고 양말은 흰색이다.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에서는 한국의 유니폼 색깔이 바뀐다. 흰색 상의와 파랑색 하의, 그리고 흰색 양말을 신는다. 나아리지리아는 상의, 하의, 양말 모두 녹색이다.

조이뉴스24 /러스텐버그(남아공)=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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