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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뮌헨 꺾고 45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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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45년만에 유럽 정상에 올랐다.

인터밀란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9~10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밀리토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인터밀란은 지난 1964~65시즌 이후 45년만에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고 더불어 시리에A, 코파 이탈리아, 챔피언스리그를 석권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결승전답게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전반 초반 두 팀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서로의 눈치를 봤다.

전반 중반으로 흐르자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35분 인터밀란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밀리토가 헤딩으로 연결해준 패스를 스네이더르가 다시 밀리토에게 연결했다. 밀리토는 문전으로 파고든 후 슈팅으로 이어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끌려가던 뮌헨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분 뮬러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세자르 골키퍼의 선방이 눈부셨다. 후반 9분 알틴톱의 위협적인 슈팅은 옆그물을 맞고 말았다. 후반 20분 로번의 왼발 슈팅 역시 골키퍼의 선방에 무산됐다.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한 뮌헨. 이런 틈을 노린 인터밀란은 쐐기골을 작렬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25분 에토의 패스를 받은 밀리토가 수비수 한 명을 완벽히 제친 후 깔끔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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