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 파업으로 인한 촬영 차질로 방송이 중단됐던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 5월 3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볼수록 애교만점'은 지난 9일 15회까지 방송되었으며,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3주간 결방됐다.

'볼수록 애교만점' 제작진은 방송 재개를 앞두고 29일과 30일 시청자들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의 방송분을 정리한 특집 '볼수록 애교만점'을 방송할 예정이다.
'볼수록 애교만점'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14회에서 전국 기준 14%의 자체최고시청률(AGB닐슨미디어 리서치)을 기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던 상황에서 결방을 맞았다.
5월 3일 방송되는 16회에서는 규한(김규한), 영광(김영광 분)과 동거하게 된 선호의 집들이 소동과 임하룡의 주유소 아르바이트 사건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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