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와 국민 여동생 소녀시대가 CF를 통해 화사한 봄 기운을 전했다.
비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www.naturerepublic.co.kr) 봄 TV 광고 편에서 봄의 생명력을 전하는 '대지의 신(神)'으로 변신했다. 이번 광고는 원시 자연의 생명력이 뿜어져 나오는 제주도 비자림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지난달 16일 촬영됐으며, 3일부터 전파를 탄다.
광고 관계자는 "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 초록의 들판까지 TV 광고 장면은 완연한 봄이었지만 촬영지인 제주도는 때늦은 추위로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다"며 "비는 촬영 내내 소매 없는 옷 한 벌로 버텨야 했고, 맨발로 흙을 밟으며 걸을 때 상처를 입었지만 끝까지 프로다운 열정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봄기운 물씬한 새 CF를 통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봄피크닉 모습을 담은 삼양라면 새 CF가 1일부터 전파를 타는 것.
이번 삼양라면CF '봄피크닉' 편은 푸른 초원이 펼쳐진 목장으로 피크닉을 떠나 함께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친근한 멜로디의 CM송 '보글보글송'의 피아노 버전도 새롭게 제작됐다.

소녀시대 역시 3월초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밝고 환한 웃음을 선보이는 등 시종일관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소녀시대는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각종 주간 음악차트 1위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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