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여자 축구대표팀, 대만 4-0 완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0 동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 한국 4-0 대만...'유럽파' 이장미 두 골

이상엽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10 동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국은 7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차전에서 이장미(FFC프랑크푸르트)의 두 골을 앞세워 대만에 4-0으로 승리했다.

대만은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상대전적에서 7승2무4패로 앞선 한국은 2001년 12월부터 7연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전반부터 한국은 김주희(현대 제철)와 박희영(대교)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었다.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들어간 전가을(수원시설관리공단)은 깔끔한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전반 27분 전가을의 발에서 첫 골이 터졌다.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페널티지역에서 잡아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대만이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1분 뒤 추가골이 터졌다. 박희영이 오른쪽에서 연결한 코너킥을 이장미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2-0으로 도망갔다.

전반 추가시간엔 박희영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을 하려던 김주희가 대만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장미가 깔끔하게 넣었지만 주심의 무효 선언으로 재도전을 했고, 보란 듯 다시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은 한국은 29분 유영아가 홍경숙이 연결한 프리킥을 논스톱 발리슈팅으로 연결해 멋진 골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인 한국은 승리를 확인했다.

한국은 전날 중국을 2-0으로 물리친 일본과 여자부 공동선두가 됐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자 축구대표팀, 대만 4-0 완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