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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우월한 외모 변천사 '순수 자연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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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기획 '제중원'(이기우 극본, 홍창욱 연출)의 여주인공 한혜진의 어릴적 빼어난 미모가 담긴 졸업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한혜진은 '제중원'에서 극중 아버지인 역관 유희서(김갑수)의 영향으로 1800년대 조선당시 서양문물을 빨리 접한 신여성이자 후에 황정을 도와 '제중원'의 의사로 활동하게 되는 석란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녀는 또 지난 1월 초 개봉한 영화 '용서는 없다'에 설경구, 류승범과 함께 출연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민서영 형사로 변신, TV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한혜진의 중학생 시절 단발머리로 EBS에 출연했던 방송분 캡쳐장면과 더불어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사진이 잇따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히트작이었던 '굳세어라 금순아' 당시 찍은 증명사진에다 최근 '제중원'을 촬영하며 찍었던 화려한 한복사진, 영화 출연당시 가슴에 달았던 출입증사진도 아울러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한혜진 중학생 시절에 젖살이 있어서 참 귀엽다", "외모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갈래머리 소화하기 쉽지않은데 한혜진이라 참 예쁘게 나왔다", "한혜진은 성형미인들 속에서 진정한 자연미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12일 '제중원' 방송분에서는 부상을 입은 민영익을 황정이 업고가다가 일본생도들에게 추격을 받는 장면, 그리고 우정국 축하연에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알렌이 진찰하는 장면 등이 공개되며 극적 긴장감을 이어간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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