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와 김선아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데뷔작인 '주유소 습격사건' 1편을 통해 스타가 된 김수로는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주유소 습격사건2'에 배우 박영규와 함께 유일한 원년 멤버로 참여했다.

1편에서 습격단의 늦은 밤 귀찮은 자장면 배달에 짜증내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출연한 김수로는 2편에서는 오토바이 대리기사로 컴백해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김선아와 장항준 감독은 김상진 감독과의 의리로 선뜻 카메오 출연에 응해 극중 여배우와 감독으로 출연했다.

지난 16일 서울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주유소 습격사건2'의 마지막 촬영에 함께한 김선아는 영하의 날씨에도 얇은 드레스를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는 열의를 보였고 장항준 감독 역시 모니터를 바라보며 사인을 외치는 감독 연기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지현우, 조한선 등이 출연하는 '주유소 습격사건2'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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