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정지훈)가 배우 이범수의 열애를 축하했다.
비는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 영어선생님 이윤진 씨와 배우 이범수가 교제 중인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비는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전혀 몰랐던 일이다. 축하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출연 당시 한 달 반 정도 이윤진 씨로부터 영어 수업을 받았다는 비는 "아직도 내가 콘서트를 하면 보러오는 등 친분이 있다"며 "(이윤진 씨는) 심성도 착해 두 사람을 축하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범수의 연인인 이윤진 씨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럼비아(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어학 수료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재원으로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OBS 아나운서 합격 당시 비의 영어 선생님이었다는 이색 경력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고 이범수와는 1년 여 전 영어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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