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주연의 영화 '비열한 거리'의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본격화되고 있다.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국의 스파클러엔터테인먼트와 국내 CJ엔터테인먼트는 공동으로 '비열한 거리'의 리메이크 제작에 착수했다.

스파클러엔터테인먼트는 '내셔널 트레져'의 제작사이고 CJ엔터테인먼트는 '비열한 거리'의 투자배급사다. 리메이크작의 각색은 영화 '겟 썸'의 크리스 하우티가 맡았다.
유하 감독이 연출한 '비열한 거리'는 조직폭력배 세계에 들어간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느와르 물로 꽃미남 조인성의 연기변신으로 관심을 모았다.
'비열한 거리'는 할리우드에서 꾸준히 리메이크 논의가 돼 왔으며 배우 김민의 남편이자 재미교포 감독인 이지호 감독이 지난해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비열한 거리' 리메이크작의 연출을 맡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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