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2월의 신부' 양은지, 화사한 햇살처럼 입력 2009.10.21 오후 4:3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베이비복스 리브 전 멤버 양은지(25)와 축구선수 이호(25, 성남 일화)가 오는 12월 1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은 12월 1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관련기사 '12일 결혼' 양은지 "이호 선수 매력은 성실함"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