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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도 미국 간다, 9월 LA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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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4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컬쳐)가 이달 말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는 미국 개봉명 'Take Off'로 빠르면 LA를 시작으로 소규모 개봉, 상영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배급은 '박쥐'와 '해운대'를 배급한 JS미디어가 맡았으며 이번주 내 시사회를 열어 현지 반응을 파악할 예정이다.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국가대표'는 개봉 6주가 지난 현재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감동과 스포츠, 웃음과 눈물이 녹아 있는 영화 '국가대표'가 9월 말 미국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모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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