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병헌 '지아이 조', 2주 연속 日 흥행 10위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류 톱스타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 조 : 전쟁의 서막'이 2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자국영화가 유례없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극장가에서 '지아이 조'는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주 흥행 5위로 출발한 '지아이 조'는 한류 톱스타 이병헌의 출연작으로 일본 프리미어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일본 행사에 함께 참석한 주요 출연진과 스티브 소머즈 감독은 이후 국내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병헌의 인기가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며 팬들의 성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번 영화에서 일본에서 자란 최고의 암살자 '쉐도우 스톰' 역을 맡은 이병헌은 강렬한 눈빛 연기와 멋진 근육 몸매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병헌 '지아이 조', 2주 연속 日 흥행 10위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