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송지효가 필리핀 빈민촌을 찾아 사랑을 전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은 송지효의 필리핀 봉사활동을 담은 tvN 월드스페셜 'LOVE'의 열번째 프로젝트 '송지효 편: 바세코로 가는 길'을 11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송지효는 필리핀 마닐라 만(灣)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빈민촌 바세코(Baseco)의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학교 신축공사에 힘을 보탰다.
그는 또 자신이 직접 고른 예쁜 색의 페인트를 교실에 칠해주는 한편, 칠판을 붙이고 컴퓨터와 책들을 빈 교실에 채워 넣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의료진을 도와 스스로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을 보살피고, 약과 칫솔을 나눠주며 환한 미소를 선사하기도 했다고.
현지 지원은 해외후원 NGO 풀뿌리, 아시아지역 NGO 아시안브릿지가 함께했다.
tvN 측은 "송지효는 일용직 노동자인 의붓아버지와 엄마, 2명의 어린 동생과 살고 있는 '얼 반 데이브'는 남자아이를 만나 여러 체험을 함께 했다"며 "그는 또 이번 학교 신축에 참여해 콩나물 시루 같은 교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시작한 국내최초 자선다큐 tvN 월드스페셜 'LOVE'는 자선과 기부를 주제로 국내 최고스타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프로그램.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스타, 그와 교감하는 사진작가가 만들어내는 휴머니티가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풀뿌리, Canon, 폴햄 등이 이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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