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연의 영화 '블러드'가 미국 개봉일을 확정했다.
'블러드'의 미국 배급사 사무엘 골드윈 필름은 '블러드'의 개봉일을 7월10일로 공식 발표했다. '블러드'는 이날 미국 내 대도시의 17개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전지현의 첫 해외 진출작인 '블러드'는 지난 11일 국내에서 개봉됐으나 첫날 박스오피스 7위라는 부진한 흥행 성적을 거뒀다.
홍콩, 프랑스 합작인 '블러드'는 국내에서 전지현의 단독 주연 해외작품이라는 점이 더욱 관심을 끌었지만 영화의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고군분투한 전지현의 액션연기가 빛이 바랬다.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가 쓴 소설을 만화, 애니메이션에 이어 영화화한 '블러드'가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층이 두터운 미국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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