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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제작자 "전지현 캐스팅, 모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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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주연의 다국적 영화 '블러드'의 총제작자 빌 콩이 전지현의 연기를 극찬했다.

빌 콩은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극장에서 열린 '블러드'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전지현의 연기에 대해 평가했다.

빌 콩은 "촬영 첫 날부터 찍은 장면을 보면서 전지현을 캐스팅하길 잘했다며 팀원 모두가 만족해했다"며 "액션을 해보지 않은 배우가 처음부터 액션과 감정 연기, 대사를 모두 완벽하게 해낼수있다는 것에 모두 감사했고 만족해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빌 콩은 속편 제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렇다. '블러드'는 총 3부작으로 기획하고 있어 속편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전지현이 잘 해냈기 때문에 속편이 나오게 되면 지금으로서는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빌 콩은 '와호장룡'과 '영웅', '황후화' 등을 제작한 홍콩의 유명 제작자다.

'블러드'에는 빌 콩이 총제작자로 참여했고 전지현은 뱀파이어 헌터 사야 역을 맡아 단독 주연으로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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