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영화 최대 화제작인 '박쥐'와 '마더'가 칸 마켓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62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열린 마켓에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스페인, 터키, 홍콩, 브라질 등에 판매됐다.

또 '박쥐'는 할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경기 침체로 한산해진 칸 마켓에서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로 꼽혔다.
봉준호 감독의 '마더' 역시 마켓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작품으로 홍콩, 대만, 포르투갈 등과 계약을 맺었다.
'박쥐'와 '마더'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두 작품 외에도 '해운대'를 영국과 독일 등에, '김씨표류기'를 터키와 대만에, '그림자 살인'을 터키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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