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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유주희, '카인과 아벨'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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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유주희가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캐스팅 됐다.

'카인과 아벨'에서 유주희는 냉철한 2년차 레지던트 남용태 역을 맡아 소지섭, 신현준과 함께 병원 내의 현실과 갈등을 그려나가게 된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주희의 지적인 이미지와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마스크를 보고 첫 눈에 캐스팅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주희는 "뛰어나신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부족한 부분을 노력과 열정으로 채워가며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독립영화 '물없는 바다'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촬영을 마친 유주희는 지난 12월 말 본격적으로 드라마 촬영에 합류했다.

소지섭과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이 출연하는 '카인과 아벨'은 오는 2월 방영예정으로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촬영이 진행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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