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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튼 잭슨, 충격의 한방 KO승…실바에게 3전만에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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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이었던가. 4년5개월만에 퀸튼 잭슨(31, 미국)이 복수에 성공했다.

퀸튼 잭슨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92'서 반더레이 실바(33,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3분21초 터진 레프트훅 '한 방'으로 넉다운 KO승을 거뒀다.

프라이드 시절 이미 실바와 두 차례 대결해 모두 니킥 때문에 잔인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잭슨은 이날 승부 만큼은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를 매치업 순간부터 밝혀왔다. 그리고 잭슨은 그 염원을 단 한번 내뻗은 회심의 레프트훅으로 가뿐히 달성했다.

사실 두 선수 모두 한 방이 있는 터라 초반부터 쉽사리 공격의 물꼬는 터지지 않았다. 양 선수 모두 견제성 훅만 내뻗을 뿐 좀처럼 먼저 사정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1라운드 3분여 동안 특별한 공방 없이 가드만을 굳건히 잠근 채 지켜보던 순간, 실바가 먼저 퀸튼에게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 순간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실바가 펀치 러시를 시도하는 순간 잭슨이 고개를 숙이며 카운터성 레프트훅을 정확히 적중시킨 것.

잭슨의 레프트훅에 오른 턱에 허용하며 바닥에 쓰러진 실바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레프리는 바로 경기 중지를 선언했다.

잭슨은 그토록 원했던 실바와의 리벤지매치를 승리로 이끌며 포효했고, 관중들은 순간 벌어진 충격적인 장면에 할 말을 잃었다.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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