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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배우 기욤 드파르디유, 37세로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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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배우 기욤 드파르디유(Guillaume Depardieu)가 37세를 일기로 요절했다.

프랑스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기욤 드파르디유가 지난 13일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파리 서부에 위치한 레이몽 포앙카레 드 가르슈 병원 측은 "드파르디유가 전날 밤 입원했다 폐렴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1971년 파리에서 출생한 기욤 드파르디유는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의 아들로 1974년 영화 'Pas si mechant que ca'의 아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996년 세자르영화제에서 영화 '도제'로 가장 유망한 젊은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도끼에 손대지 마라', '폴라 X', '세상의 모든 아침'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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