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신예 윤주희, '전설의 고향' 여주인공 캐스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인 탤런트 윤주희기 10년 만에 부활하는 '전설의 고향'에 합류했다.

윤주희는 '전설의 고향'의 '기방괴담'(연출 김정민) 편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이덕화, 이민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기방괴담' 의 연출을 맡은 김정민PD는 "이 작품에 나오는 귀신은 눈에 보이는 무서움 보다는 누구나 봤을 때 예쁜 귀신이어야하기 때문에 윤주희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극중 윤주희는 원한을 품은 혼령과 사랑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한 여인, 그리고 지조있는 양반가문의 여인을 연기하게 된다. 1인3역을 소화해야 하는 윤주희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현재 맹연습중이다.

'전설의 고향'은 오는 8월 6일 구미호 편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총 8편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예 윤주희, '전설의 고향' 여주인공 캐스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