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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내 내면에 섹시 본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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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가 자신의 내면에 '섹시' 본능이 있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던 시사회에서 수애가 극 중 위문단 가수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내 속에 '섹시'본능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수애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섹시한 댄스를 어떻게 소화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면 나도 모르게 열심히 추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익 감독 역시 "수애는 '큐'사인 배우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수줍어하다 촬영에 들어가면 잘해낸다. 또 한번에 가야지 두번 세번 시키면 못하더라"고 수애의 말을 거들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님은 먼 곳에'는 남편을 찾기 위해 베트남 전쟁의 한 복판에 뛰어든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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