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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정웅인 '잘못된 만남', 6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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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 정웅인 주연의 영화 '잘못된 만남'(감독 정영배, 제작 씨네라가)이 6월 26일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잘못된 만남'은 절친했던 두 친구가 15년 후에 다시 만나 원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정웅인은 사랑이면 사랑, 일이면 일 뭐든지 자신의 것을 끝까지 지키는 열혈 경찰 '강일도'을 맡았다.

어떤 역이 자신의 옷처럼 소화해내는 성지루는 우정을 위해 여자, 돈, 가족까지 다주는 순수 택시 기사 '신호철' 역을 연기한다.

또한 이번 영화에는 소녀그룹의 원조 SES의 슈 유수영이 조연으로 출연, 스크린 데뷔한다.

극 중 유수영은 성지루, 정웅인과 삼각 멜로 라인을 형성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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