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지윤이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갤러리 OROOM에서 열린 프랑스 수입 브랜드 마누슈(MANUOSH) 08~09 F/W 패션쇼에 참석했다.
'카마크의 집시'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선 마누슈의 상징과 같은 람사(파타마의 손의 아랍말)를 사용해 루마니아 꽃 프린트나 비즈로 장식된 원피스, 반짝이는 고무장화 장식, 그리고 가죽 손가방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였다.
탤런트 박지윤이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갤러리 OROOM에서 열린 프랑스 수입 브랜드 마누슈(MANUOSH) 08~09 F/W 패션쇼에 참석했다.
'카마크의 집시'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선 마누슈의 상징과 같은 람사(파타마의 손의 아랍말)를 사용해 루마니아 꽃 프린트나 비즈로 장식된 원피스, 반짝이는 고무장화 장식, 그리고 가죽 손가방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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