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카카(26, 브라질)가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결국 AC밀란을 택했다.
AC밀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카는 AC밀란과 2년 계약을 연장해 2013년까지 남게 됐다.
지난해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쓴 카카에 눈독을 들이는 팀들이 많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등의 클럽들이 카카를 영입하려고 애를 썼으나 이번 재계약으로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구단주는 "카카는 AC밀란의 상징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다. 카카는 AC밀란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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