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짜 최홍만'이 등장했다.
25일 일본 '스포츠나비'는 일명 '가짜 최홍만' 오쿠데 마사유키(일본)가 지난 24일 도쿄 신주쿠 페이스(FACE)에서 열린 제스트(ZST)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우치무라 요지로(일본)를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오쿠데는 웰터급으로 활약중인 파이터.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나 물들인 노란 머리색이 최홍만과 닮았다. 최홍만과 비교해 볼 때 신장과 체격조건이 월등히 작지만 팬들은 '미니 최홍만'이라고 부른다고.
제스트는 지난 2002년 11월 히오키 코우키가 창설한 종합격투기대회로, 참가선수는 링스 출신이 많다. 경기 방식도 그라운드 상황에서 얼굴 가격 등을 금지하는 링스 룰을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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