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성연이 7시간에 걸쳐 피아노 연주장면을 촬영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싱글파파 열애중'의 제작발표외에서 강성연은 "최근 촬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렇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는데, 극중 피아니스트로 나와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을 7시간에 걸쳐 찍었다"며 "파인 드레스를 입고 허리를 꼿꼿하게 펴면서 잘난척하면서 찍었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강성연은 체르니 40번대를 연주할만큼 피아노 실력도 상당하다. 이 때문에 촬영전부터 피아노 연주하는 장면을 담기 위해 노력을 거듭했다고.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지호, 강성연, 허이재, 신동희, 안도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7살짜리 애를 키우며 싱글파파의 삶을 살아가는 한남자의 좌충우돌 부성애를 그린 코믹 휴먼드라마다. 첫 방송은 18일 KBS를 통해 방영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tarophine@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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