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원준이 올해 들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얼마 전 MBC 주간드라마 '비포&애프터 성형외과'에서 꽃미남 작업남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 최원준은 신인가수 신혜의 뮤직비디오 '사랑을 잃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나서 강추위 속 열연을 펼쳤다.
신혜의 '사랑을 잃다'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슬픈 감정을 노래한 곡. 백만장자 상속녀와 이류배우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스토리를 그린 이번 뮤직비디오는 홍콩영화 '중경삼림'의 분위기와 유사한 영상을 표현하기 위해 필름 톤을 최대한 살려 촬영됐다.

백만장자 상속녀를 사랑하는 이류 배우 역으로 또다시 변신한 최원준은 몇 시간 동안 진행된 추격 장면과 대역 없이 도전한 오토바이 사고장면을 실감 있게 소화해 주위의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최원준은 부드러움과 남성적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냈다는 평. 극중 최원준과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에 놓인 여주인공으로는 청소년 드라마 '최강 울 엄마'에 출연해 속 깊고 정 많은 성숙한 여고생 연기를 선보인 소녀모델 우리가 호흡을 맞췄다.
최원준와 우리가 열연을 펼친 '사랑을 잃다' 뮤직비디오는 현재 예고편이 전파를 타면서 급속도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중. 완성본은 구정 연휴가 끝난 뒤 곧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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