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신동은 KBS 새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에서 오칠구 역으로 캐스팅됐다.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던 신동은 연기자 겸업을 선언하면서, 본명인 신동희를 사용하기로 했다.

신동이 맡은 극중 오칠구는 강풍호(오지호)의 고아원 동생으로 해충박멸방제회사의 직원으로 출연한다. 신동은 강풍호-전하리의 애정전선을 더욱 맛깔나게 채색하는 역할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신동은 강풍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의리파며, 하리(허이재)의 친구와도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
신동은 "결코 쉬운 역할은 아닌 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하면서, 만들어나가는 작업이 무척 재미있을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다. 여러 선배연기자님들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해보겠다"며 "순진하면서도 어설퍼보이지만, 한번 마음 먹은 일은 꼭 이루려하는 모습이 딱 내 성격 같다"고 말했다.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슈퍼주니어 신동희가 가지고 있는 털털하면서도 배려심있고 또 어떤때는 장난기있는 여러 모습들이 극중 오칠구가 가지고 있는 모습과 흡사해 보여 바로 결정을 했다. 앞으로 신동희가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만 살려줘도 상당히 극의 재미가 있을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제작진은 "신동희의 다재다능함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발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7살짜리 애를 키우며 싱글파파의 삶을 살아가는 한남자의 좌충우돌 부성애를 그린 코믹 휴먼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