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0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MC 14 카르마(KARMA)' 대회 연말 예매티켓 특별할인 이벤트가 실시된다.

(주)엔트리안은 '스피릿MC 14 KARMA 대회에 앞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고객을 대상으로 A석(2만2천 원) 2만 원, S석(4만4천 원) 4만 원, R석(9만9천 원) 9만 원으로 각각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 이벤트에서는 팬들의 구매티켓 수량과 상관없이 해당 기간 동안 할인혜택이 무제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Go! 슈퍼코리안 시즌 3' 웰터급 우승자 강경호와 현 챔피언 이광희가 벌이는 스피릿MC 챔피언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경호는 'Go! 슈퍼코리안 시즌 3'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슈퍼코리안 시즌3 웰터급에서 우승 후, 스피릿MC 최강 그래플러 장덕영을 초크로 제압, 챔피언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한 신예다.
현 챔피언인 상대 이광희는 권아솔과 '전율의 난타전'이라 불리는 명경기를 두 차례나 펼쳐 일찌감치 팬들이 뇌리에 깊게 각인됐다. 특히 그는 당시 스피릿MC의 간판 스트라이커 권아솔을 두 번에 걸쳐 넉다운시킨 강타자 중의 강타자이다.
특히 이광희와 강경호는 같은 체육관에서 동문수학한 운동 선후배 사이지만 냉엄한 프로의 세계, 링 위에서 챔피언은 오직 한 명뿐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한판이 될 전망이다. '숙명'을 뜻하는 'KARMA'라는 대회명에서도 이를 잘 나타내고 있다.
또 이날 미들급에서는 김윤영의 타이틀 전초전도 함께 벌어진다. 김윤영은 백종권, 차정환 등을 제압한 로스 에바네즈를 상대로 미들급 타이틀 도전매치에 나선다. 이 경기의 승자는 차후 현 스피릿MC 미들급 챔피언 스티브 브루노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 R석 구매자에게는 대회 기념티셔츠와 음료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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