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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터미네이터4' 존 코너 역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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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이 '터미네이터 4'의 주인공 '존 코너' 역할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예 전문지 디지털스파이(digitalspy.co.uk)는 지난 22일자(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크리스찬 베일이 '터미네이터 4' 출연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SF 영화의 전설적인 작품인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할리온그룹이 제작 판권을 취득한 뒤 4편 제작에 착수, 오는 2009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4편에는 2편에서 '존 코너' 역할을 맡았던 에드워드 펄롱이 출연하고 '미녀 삼총사'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새로운 터미네이터로 근육질 액션스타 빈 디젤의 출연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존 코너' 역할은 2편에서는 에드워드 펄롱이 맡았으며 3편에서는 닉 스탈이 연기한 바 있다.

새로운 '존 코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크리스찬 베일은 '배트맨 비긴즈'와 '이퀄리브리엄', 의 액션스타이자 '아메리칸 싸이코', 머시니스트'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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