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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CF 주인공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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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뮤지컬 배우 겸업을 선언한 가수 바다(최성희)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산콜센터 120'의 CF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난 3월 28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은 뒤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각종 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좋은 활동을 벌인 바 있는 바다는 서울시 시민들의 불편함을 들어주는 다산콜센터120의 상담서비스 관련 CF에서 주인공으로 나선다.

바다는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의 한 스튜디오에서 CF촬영에 임할 예정. 서울시 120 다산콜 상담서비스는 시민들의 민원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서울시 발전을 위한 모든 것을 최대한 수용해 보다 좋은 서울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상담서비스다.

바다는 또한, 서울시 여성정책 '늘푸른여성' 단체에서 10대를 대상으로 내부 설문조사를 한 결과 표본으로 삼고 싶은 대상으로 손꼽혔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바다의 순수하고 깨끗하며 털털한 이미지가 자신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줄 것 같아 보여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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