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착한여자 백일홍'에 출연중인 이시환이 물벼락세례를 맞고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일부터 방영된 KBS 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에서 이시환이 맡은 배역은 까칠남 차승표 역. 그는 번번히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까칠남이지만 박소현(백일홍)에게는 번번히 굴욕을 당했다.

최근 녹화에 임한 이시환은 박소현에게 물벼락 세례를 맞는 장면을 연출했다. '까칠대마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물벼락을 맞고 추위에 떠는 모습, 이불을 덮고 있는 모습을 연기해 확실히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시환의 한 측근은 "이시환은 박소현에게 항상 굴욕을 당하지만 인간적인 애정이 쌓이면서 서서히 그녀를 사랑하는 역할"이라며 "이시환도 '황진이' 때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고,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착한여자,백일홍'은 코믹·신파극으로 정이헤픈 여자백일홍 삶에 초점을 맞췄고, 가볍지 않은 소재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착한여자 백일홍'은 평균시청률 10%대 초반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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