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MC 강수정에게 폭탄발언을 했다.
정미선 아나운서는 SBS '퀴즈! 육감대결' 녹화 중 "사실 강수정씨가 그리 달갑지 않다"며 "MBC도 있고 KBS도 있는데 굳이 SBS에 와서 MC로 활동을 하시냐. 자꾸 저희 밥그릇을 빼앗아간다"고 얘기해 강수정을 당황케 했다.
이에 강수정은 "나는 SBS를 정말 사랑한다"고 신경전을 피하는 재치있는 대답을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윤영미 아나운서는 "정미선 아나운서가 굉장히 착한데 저런 얘기를 할 정도면 선배가 두고 볼 수 없다" 며 강수정에 대한 설욕의 의지를 더욱 불태우기도 했다.

'퀴즈! 육감대결'에서는 지난 여름에 선보인 아나운서 특집 1탄에 이어 아나운서 특집 2탄을 준비했다. 지성과 미모를 갖춘 SBS 대표 여성 아나운서들로 구성된 이번 아나운서 특집은 SBS 아나운서의 왕언니 윤영미, 매일 저녁 스포츠뉴스를 전해주는 섹시한 아나운서 박은경, 이영애 닮은꼴이지만 색다른 매력의 소유자 아나운서 정미선, 2005 미스코리아와 2006 미스 유니버스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가 출연한다.
지난 아나운서 특집 1탄에서 강수정에게 패배해 육감왕의 자리를 내준 SBS 아나운서팀이 벌이는 설욕전은 오는 7일 오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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