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령이 KBS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이진우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오는 10월 24일 방영하는 '산너머 남촌에는'은 17년동안 안방극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의 후속편으로 신창석 PD와 유윤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농촌 드라마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이진우의 전부인으로 김성령이 캐스팅 된 것. 반효정, 양금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귀농한 진석(이진우)의 전부인 세경 역으로 김성령은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김성령은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사랑하기 좋은 날', '내사랑 달자씨', '걱정하지마', '명동백작',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무인시대' 등을 통해 감초같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산너머 남촌에는'을 통해 정감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태세다.
이 작품은 농촌에 뿌리 내리고 사는 사람들의 현실을 따뜻하고 성숙한 시각으로 담아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고단한 도시생활을 뒤로 하고 새 인생을 열어가는 귀농가족의 밝고 건강한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 라인으로 등장한다.
또 종갓집에 들어간 신세대 며느리와 속 깊은 종부 시어머니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국제결혼을 통해 등장한 베트남 새댁이야기, 코시안 2세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변화한 대한민국의 농촌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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