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화보집 '이브의 유혹'에서 섹시, 일탈, 도발적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서영은 '이브의 유혹' 2탄을 공개했다. 2탄은 1탄에 비해 섹시함이 더욱 부각된 서영의 매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서영은 노출 수위가 비교적 높은 촬영에 완벽함을 기할려고 노력했다. '이브의 유혹' 화보집은 OCN에서 방영하는 '이브의 유혹'의 타이틀과도 같아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서영은 '이브의 유혹'의 3편격인 '그녀만의 테크닉'에서 노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서영의 스타화보는 제주도의 해변가, 호텔 펜트하우스, 안면도 등을 오가며 촬영됐다. 화보집을 통해 일상속의 나른함, 고요함 등 순수함은 물론 일탈, 도발, 파격, 섹시함도 표현했다.
서영 스타화보는 지난 달 23일 SKT를 통해 공개됐고, KTF와 LGT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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