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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오리 궁둥이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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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앨범을 발표하고 중국에서 선주문 15만장을 받는 등 인기 상승 중인 가수 미나가 '오리 궁둥이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나의 4집 타이틀곡인 'LOOK'의 안무인 일명 '오리 궁둥이춤'은 섹시 댄스가수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힙합안무가 더해진 결과물이며, 재닛 잭슨, 머라이어 캐리 등의 안무가로 유명한 미국의 캐빈메이허(Cabin Maher)가 맡았다.

이번 4집 활동을 위해 미나가 직접 미국에 가 레슨을 통해 전수받은 이 춤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언뜻 보기엔 간단해 보이지만 흑인댄서 들 특유의 볼륨 있는 힙 동작으로만 소화할 수 있는 안무라 미나는 무리하게 연습하던 중 우측 엉덩이 쪽과 골반에 심한 무리가 오기도.

미나는 최근 KBS '스타골든벨'에서 김창렬과 김구라 등에게 '오리궁둥이춤'을 가르쳐 주기도 했으며, 동료연예인들도 미나의 안무에 관심을 집중하며 따라했다는 후문.

한편 확실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나는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강남 신나라 레코드 센트럴시티점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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