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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티즌84.1%, "매니저는 브리트니 재기 못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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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매니저는 추락하는 연예인에게 날개가 될 수 있을까?

적어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관해서라면 미국인들의 생각은 '아니다'쪽에 기운 듯싶다.

미 연예뉴스 할리우드 닷컴은 지난 2005년 이후 갖가지 사건들 가운데 활동이 지지부진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 고용한 매니저는 브리트니를 재기시킬 수 있을까?'라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8일 현재(우리시간) 84.1%의 네티즌이 '매니저는 브리트니의 재기에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이다'고 대답했다.

브리트니는 그간 삭발, 약물중독, 이혼, 파파라치 공격 등 숱한 악성뉴스들을 만들며 정작 가수와 연기자로서의 본업에는 소홀해 왔다.

이번 브리트니가 재고용한 매니저 알리 심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곁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브리트니와 함께 파티에도 자주 참석하는 등 사교계에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연예계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던 중 다시 브리트니의 러브콜을 받고 브리트니 곁에 남게 됐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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